Avatar 프로젝트 – 자율주행 차량용 첨단 인지 방식
8월 2021
Cognata는 상황 인식에 대한 자율주행 첨단 기술인 AVATAR에서 첫 18개월 마
일스톤의 성공적인 수행 완료를 발표했습니다.
AVATAR는 이스라엘 혁신청(Israeli Innovation Authority) 컨소시엄 프로그램
으로, 주요 목표는 혁신적인 알고리즘이 적용된 효율성이 높은 컴퓨터 임베디드
시스템에 다양한 센서의 시너지 정보를 통합하여 자율주행 차량의 의사결정을
위한 자세하고 정확한 세계관을 구축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컨소시엄에는 VayaVision, Elbit Systems, CEVA 및 Arbe Robotics와 같은 업계
를 선도하는 여러 파트너뿐만 아니라 Technion, TAU, Weizmann Institute 등의
주요 학술 기관이 참여하여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컨소시엄의 요구사항에 대해
학술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컨소시엄이 항상 시장의 최신 요구사항에 집중할 수 있도록 DENSO, NVIDIA,
Jaguar 등을 비롯한 업계를 선도하는 여러 기업들이 관찰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Cognata는 컨소시엄의 시뮬레이션 파트너로, 각 회사를 연결하고 컨소시엄에서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을 안전하고 포괄적으로 테스트 및 검증하는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Cognata는 VayaVision과 같은 컨소시엄의 구성원과 협력하여 기술 역량을 증대
시키고 기존 및 미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제품을 구축할 수 있
었습니다.
Cognata는 컨소시엄의 지원을 받아 업계 기업 및 이스라엘 에코시스템과의 관계
를 강화하였으며, 18개월 동안 전체 마일스톤의 중반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나머지 마일스톤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으며 시장 요구에 따라 시뮬레이
션 모델을 개선하고 있습니다